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냉혈의 트릭시 (문단 편집) ==== 도약 - F ==== || 잡기 연타: {{{#blue 30}}} + {{{#purple 0.15 공격력}}} [br] 잡기 막타: {{{#blue 90}}} + {{{#purple 0.45 공격력}}} [br] 총합: {{{#blue 240}}} + {{{#purple 1.2 공격력}}} ||대인 1.00 [br] 건물 1.00 || [[파일:도약잡기.gif]] >'''파운딩!''' [[머리 잡기]]. 도약 중 잡기(F)버튼으로 발동하는 스킬. [[파운딩]]! 이라고 외치면서 타게팅된 적을 덮치며, 적을 잡으면 밀어 넘어뜨리고 난도질한 뒤 멀리 날려보낸다. 부스트보다 사거리가 짧은 것에 유의. 명중시 잡기 상태가 되어 히트가 끝날 때까지 잡힌 적과 트릭시 모두 무적 상태. 파운딩 이후 쐐기나 패닝을 넣을 수 있으며, 다운된 적도 잡을 수 있고, 잡기 스킬인만큼 기상무적 돌입 시간도 초기화 시킨다. 기본 잡기와 별도의 쿨타임을 가진다. 도약-추가타보다 대미지가 약간 높은 것도 장점. 단, 후딜이 어마어마하게 길어 실패하면 적이 느긋하게 반격해도 맞을 정도니 사용에 유의할 것. 또한 공격 실패 시 착지 중 약간 앞으로 미끄러진다. 이 기술은 스텝을 밟는 게 아닌 일직선 도주라면 포착한 적을 잡는 사거리가 대폭 늘어난다. 판정이 애매하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하면서 잡기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고질적인 버그도 있는데. 도약잡기를 시전하고 튀어나가야 하는 적이 강제 기상되어 트릭시랑 같은 자리에 서로 멀뚱히 서있는 버그가 있다... 잡기로 바로 연결되니 그럴때는 침착하게 잡아주자. 또한 도약 잡기는 사이퍼즈에 정말 얼마 없는 [[이동 잡기]]라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슈아를 뒤집어쓰고 돌진하는 적을 원거리에서 낚아채 잡는데 쓸 수 있다. [[소공녀 마를렌|원거리]] [[복수의 히카르도|잡기]]보단 리스크가 크지만 훨씬 잘 잡힌다. 과거에는 도약 사용 후 타겟팅만 되면 용성락/윈드러너/비행/머큐리 글로브 등의 대형 광역 글로벌 이동기도 모조리 잡아채 제자리에 붙박아버리는 위엄찬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지금도 빅터의 허리케인 블래스터나 마를렌의 머큐리 글로브 정도는 고지대 + 타이밍만 잘 맞추면 궁극기 시전 중에 잡아서 땅에 꽂는 것이 가능하다.] 핑이 조금이라도 나쁘면 잘 잡힐 만한 적도 안 잡히고 잡는 포즈 상태로 적에게 간 뒤에 도약 착지 포즈로 '''2~3초간 굳어있는 상태'''가 되고 타겟이 된 적도 1초간 굳는 흠좀무한 버그가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수정되었다. 기묘한 버그가 있다. 언덕 경사에 서 있는 적에게 파운딩을 히트할 경우, 언덕 밑으로 트릭시 자신과 적이 부자연스럽게 끌려 내려간다. 다만 파운딩은 막타에 적을 살짝 날리므로 적은 언덕 경사 위에 넘어져 걸친 상태가 된다. 물론 이 적에게 일반 잡기 연계가 가능해서 콤보 연계나 생존성에는 꽤 도움이 된다. 비슷한 버그로는 시바와 트리비아의 잡기가 있다. 또한 절벽 끝에 서 있는 적에게 파운딩을 히트할 경우 절벽 밑 구석으로 끌어내리며 난도질한다. 같은 원리로 난간에 서 있는 적에게 도약잡기를 맞췄을 경우에도 높은 확률로 상대방을 평지로 끌고 내려온다. 안전하게 난간에서 딜을 하는 적 원딜을 두들겨 팰때 유용하다. 버그캐답게 좀처럼 보기 힘든 버그도 있는데, 난간에서 번지 중인 적에게 파운딩을 히트할 경우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격투가 에바|트릭시는 트릭시의 본진으로, 적은 적의 본진으로 가야]] 하는데 트릭시의 본진으로 적이 끌려온다. 이러면 채팅창이 아수라장으로 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